혼술 ㅎㅎ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5
어제 신랑이랑 다투고...
오늘은 시부모님한테도 너무화가나
하지않아야 할말도 해버리고 ㅜㅜ
내맘 몰라주는 시부모님도 신랑도
야속하고 화가나서
친구와 얘기 나누다
혼술했어용 🤣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와 수다를 떠니
한결 나이지네요.... 
여기는 저녁할 시간인데 ㅜㅜ
저녁도 안하고 오늘은 그냥
나 모르겠다하며 얼룩소 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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