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몸의 소리로 시작해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단계까지 가시길 응원할께요!
저도 사실 몸의 소리만 듣다가
매번 끝났었어요 ㅠㅠ
학원을 위해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나 할 정도로 시도도 했었는데
항상 못 가는 이유를 만들더라고요.
퇴근이 늦어져서
몸이 안 좋아서
피곤해서
다른 곳에 시간을 사용해야해서
힘겹게 수업을 들으면
너무나 뿌듯하고 스스로 대견하다 느끼는데
다음 날 그 시간이 되면
거의 사투를 벌였었죠..
그래도 하고 나면
몸이 "고마워! 나를 함부로 사용 안해서"
하는 것 같았어요.
김삼치님의 몸도 곧 이야기를 할 것 같네요.
"나를 아껴줘서 고마워요!"
내면의 소리를 듣는 단계까지 가시길 응원할께요!
저도 사실 몸의 소리만 듣다가
매번 끝났었어요 ㅠㅠ
학원을 위해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나 할 정도로 시도도 했었는데
항상 못 가는 이유를 만들더라고요.
퇴근이 늦어져서
몸이 안 좋아서
피곤해서
다른 곳에 시간을 사용해야해서
힘겹게 수업을 들으면
너무나 뿌듯하고 스스로 대견하다 느끼는데
다음 날 그 시간이 되면
거의 사투를 벌였었죠..
그래도 하고 나면
몸이 "고마워! 나를 함부로 사용 안해서"
하는 것 같았어요.
김삼치님의 몸도 곧 이야기를 할 것 같네요.
"나를 아껴줘서 고마워요!"
"아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ㅎㅎㅎㅎ 축 처진 어깨와 등에 광명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