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2/07
서텔라님의 글을 읽고, 다른 얼룩커님들의 댓글들을 읽고 피식 피식... 야너두~ 야나두~ :D
저도 몇 가지가 다 겹쳐서 온듯 합니다. 메인 페이지에 너무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제가 쓸수있는 가벼운 글을 쓰자니 참...  뭐랄까요...  자신도 없어지고  최근 쓴 글들이 댓글보다 좋아요가 적으니 더 기운이 빠지지기도 하고...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니 뭔가 미리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시들시들하고...
더불어 12월이라 해마무리한다고 바쁘고...
몸은 몸 대로 최악의 컨디션이고...(이놈이 허리!!! 이놈이 두통!!!)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선 주제 잡아놨던 건 마무리하고 싶은데, 허리가 아프니 도통 컴퓨터앞에 앉아있질 못하겠네요. 댓글까진 어떻게 누워서 핸드폰으로 달겠는데...  훌쩍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활자 중독, 책, 민화, 꽃차, 검색, 범죄, 아동에 관심 多
1.6K
팔로워 1.8K
팔로잉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