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06
그러게요. 수영하고 싶네요. 필라테스도 다니고 싶구요. 저도 아이도 어떻게든 몸부림을 치는데도 역대급 몸무게를 찍고 있네요. ㅜㅜ
지금은 그냥 낮엔 아이랑 동네 걷기를 하구요. 저는 아이 재운후 밤엔 드라마보며 스트레칭 및 추가 제자리 걷기를 더하고, 아이는 저녁에 댄스음악 틀어놓고 춤춥니다. 한참은 같이 유튜브보며 땅끄부부 운동 등을 따라 했었지요. 날 풀리면 다시 배드민턴(고지대라 겨울엔 바람이 세서 힘들더라구요)이랑 농구도 해야지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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