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17
ㅠㅠ 아이고 정말 간호사라는 직업 항상 존경스럽다고 많이 말을 했는데 이런쪽에는 너무 취약해서 더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너무 일이 힘들어서 금방 그만 두는 사람들도 많이보고 아는 언니가 예전에 간호사가 되서 일을해보니 내가 이럴려고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해서 되었나..? 라는 말을 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도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누워있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서운해서 하는말일겁니다!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충분히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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