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22
직장인이 아닌 사람들도 지난 코로나 시국에 회식 즉 모임을 못했어요.
요즘 위드코로나로 좀 완화된 형태인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 3.0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는 터라 걱정은 됩니다 만,,,,(방역 수칙을 준수 하는 선에서..)
저도 회식 아주 좋아 하거든요. ㅎ
건배사는요~
제 경우엔 주로 여성들끼리 모임이 많았던 터라
" 나를 사랑하자!" 를 많이 한것 같아요.
선창으로 "나를" 하고 외치면, 모두 함께 "사랑하자!" 로 많이 했었어요.
갑자기 생각 난건데~
" 그대의 간은 안녕 하시죠?" 는 어떨까요?
연말이 다가오니 하나, 둘 스케줄이 잡히고 있는데,
분명 다이어트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살짝 걱정은 됩니다. ㅎ
(코로나로 인해 식사 약속이 줄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됐었거든요.)
직장 막내 분을 회식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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