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우 · 음유작가가 되고 싶은 시민입니다.
2022/02/21
미생에서 이런 명언이 나오죠..

"흔히 회사가 전쟁터라고 하지?
 밖은 지옥이야..."

차라리 사람끼리 싸우는 전쟁터에 남아있을 건지
아니면 무엇과 싸울지도 모르는 지옥에 뛰어들지 늘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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