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일하는 · 열심히 글 적어 보겠습니다!
2022/04/15
제가 말을 잘하지는 못 하지만..! 예원님 누구보다 예원님을 더 사랑해주세요..! 물론 저도 요즘 되게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위로와 격려의 한 마디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도움이 되고싶네요. 오늘 하루 화이팅 넘치게 시작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익명으로 말해줄께요.항상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아도 힘들거나 불행한 일이 있어도 제가 응원할께요 ㅎㅎ 밥 잘 먹고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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