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잡초는 무슨 죄가 많아서 늘 어딜 가나 누구에게나 제거의 대상이 되는 걸까요? 내가 보기엔 잡초들도 참 예쁘기만 하던데 그래서 저는 시골에 가서 전원생활을 하게 된다면 잡초든 잔디든 따로 구분하지 않고 그냥 두고 살 작정인데 그러면 엄청 지저분해서 살 수가 없을 거라네요? 음... 그럼 잡초도 잔디처럼 관리하면서 함께 살면 안 될까요? ^^*
그럼 폐허처럼 뱀 나올것 같이 됩니다
다는 절대 못 뽑고 잔디 심은데라도 좀 뽑아줘야 그나마
사람 사는 집 같아집니다
또 농작물 옆에도 뽑아줘야 식물이 자라구요 고추 상추 파 등
먹으려면 접초 제거 해야지 안 그러면 어디 있는지도 못찾아요
잡초의 생명력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냥 놔두면 사람 키 만큼도 자라요 여기가 산 속이라 더 풀이 많을수도 있어요 물론 예쁜 잡초도 있습니다만
암튼 전원주택 사실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한답니다
그럼 폐허처럼 뱀 나올것 같이 됩니다
다는 절대 못 뽑고 잔디 심은데라도 좀 뽑아줘야 그나마
사람 사는 집 같아집니다
또 농작물 옆에도 뽑아줘야 식물이 자라구요 고추 상추 파 등
먹으려면 접초 제거 해야지 안 그러면 어디 있는지도 못찾아요
잡초의 생명력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냥 놔두면 사람 키 만큼도 자라요 여기가 산 속이라 더 풀이 많을수도 있어요 물론 예쁜 잡초도 있습니다만
암튼 전원주택 사실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한답니다
그럼 폐허처럼 뱀 나올것 같이 됩니다
다는 절대 못 뽑고 잔디 심은데라도 좀 뽑아줘야 그나마
사람 사는 집 같아집니다
또 농작물 옆에도 뽑아줘야 식물이 자라구요 고추 상추 파 등
먹으려면 접초 제거 해야지 안 그러면 어디 있는지도 못찾아요
잡초의 생명력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냥 놔두면 사람 키 만큼도 자라요 여기가 산 속이라 더 풀이 많을수도 있어요 물론 예쁜 잡초도 있습니다만
암튼 전원주택 사실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한답니다
그럼 폐허처럼 뱀 나올것 같이 됩니다
다는 절대 못 뽑고 잔디 심은데라도 좀 뽑아줘야 그나마
사람 사는 집 같아집니다
또 농작물 옆에도 뽑아줘야 식물이 자라구요 고추 상추 파 등
먹으려면 접초 제거 해야지 안 그러면 어디 있는지도 못찾아요
잡초의 생명력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냥 놔두면 사람 키 만큼도 자라요 여기가 산 속이라 더 풀이 많을수도 있어요 물론 예쁜 잡초도 있습니다만
암튼 전원주택 사실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