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8
집값 생각하면 청년 혼족이 즐긴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 집값 보면 청년들 처음부터 아예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한다고 보여져요. 

"솔직히 아빠보다 잘 살 자신없다"는 중2 아들 이라는 실배님 글을 보면 십대들도 벌써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간극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5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