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21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에 완전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 저는 한시간의 자유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 태권도 학원에 등록시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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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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