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얼룩커
2022/05/13
진짜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어떻게 위로를 드려야좋을지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요..
손톱을 누르시며 견디셔야 한다니요.
우리가 모두 뭉상가님 편이니까 손톱으로 누르기 없기.고만누르기..예쁜 손 다상하겠네요. 어휴.그 욕도 아까운 인성바닥인 사람들한테 예쁘고 고운 뭉상가님이 휘둘리는게 너무 속이 상해요.
그러고보니 우리 뭉상가님이셨군요...늘 밝게 이야기하셔서 이러신줄도 몰랐어요.
미안해요.
저는 진짜 더 최선을 다해서 전화받도록 하겠습니다.
뭉상가님. 우리더 자주 만나요.
제가 놀러갈께요.미안해요.
어..어떻게 위로를 드려야좋을지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요..
손톱을 누르시며 견디셔야 한다니요.
우리가 모두 뭉상가님 편이니까 손톱으로 누르기 없기.고만누르기..예쁜 손 다상하겠네요. 어휴.그 욕도 아까운 인성바닥인 사람들한테 예쁘고 고운 뭉상가님이 휘둘리는게 너무 속이 상해요.
그러고보니 우리 뭉상가님이셨군요...늘 밝게 이야기하셔서 이러신줄도 몰랐어요.
미안해요.
저는 진짜 더 최선을 다해서 전화받도록 하겠습니다.
뭉상가님. 우리더 자주 만나요.
제가 놀러갈께요.미안해요.
생산적으로 얼룩소를 하고 있어서 우리가 친구가 된거죠^^♡헤헤.
뭉상가님.화이팅.친구들이 다같이 응원하고 있어요^^
루시아님 제가 남자인줄 아셨군요!! 사실은 여자였답니다…. 실망하신 거 아니죠?
안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나님의 말씀처럼 앞으로는 저를 갉아먹지 않는 방법으로 이 고난을 헤쳐나가야겠어요!! 저를 기억해주셨군요…! 감동이에요ㅠㅠ🎉 그러게요 정말 새벽에 일찍 일어나셨네요!! 우와… 뭔가 생산적인 루틴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
ㅋㅋㅋ 루틴이에요.그냥 눈이 떠지는 .ㅋ이렇게 딩굴거리며 성경도 읽고 얼룩소도 하고
예배로 하루를 시작해요.집에서 혼자드려요.성경읽고 가족기도나 특별한기도,시급한기도를 아침에 집에서 해요.저녁에는 선교지와 그외에 모든 소중한 사람들기도,
뭉상가님이 귀여운 분이셨어요. 전 여자분인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받으시는 줄은 몰랐네요. 뭉상가는 몽상가가 넘 식상해서 몽만 뭉으로 바꾸신거래요^^
귀여우시죠.
루시아님 제가 남자인줄 아셨군요!! 사실은 여자였답니다…. 실망하신 거 아니죠?
안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나님의 말씀처럼 앞으로는 저를 갉아먹지 않는 방법으로 이 고난을 헤쳐나가야겠어요!! 저를 기억해주셨군요…! 감동이에요ㅠㅠ🎉 그러게요 정말 새벽에 일찍 일어나셨네요!! 우와… 뭔가 생산적인 루틴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