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진짜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어떻게 위로를 드려야좋을지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요..
손톱을 누르시며 견디셔야 한다니요.
우리가 모두 뭉상가님 편이니까 손톱으로 누르기 없기.고만누르기..예쁜 손 다상하겠네요. 어휴.그 욕도 아까운 인성바닥인 사람들한테 예쁘고 고운 뭉상가님이 휘둘리는게 너무 속이 상해요.
그러고보니 우리 뭉상가님이셨군요...늘 밝게 이야기하셔서 이러신줄도 몰랐어요.
미안해요.
저는 진짜 더 최선을 다해서 전화받도록 하겠습니다.
뭉상가님. 우리더 자주 만나요.
제가 놀러갈께요.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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