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7
얼룩소 내에는 시적인 표현을 정말 잘하시는 분이 몇분있는데 그중 한분이 슬로우 라이프님 같으세요~^^ 사람은 말(얼룩소에서는 글)에서 그 사람의 향기가 나는데, 님은 고귀한 미모사 향이 나는것 같아요 :D 
참고로 저는 미모사 라는걸 오늘 처음 들어서(안나님의 글에서..) 자세히 찾아봤는데요... 피죤의 섬유유연제에도 있는 향이더라구요. ㅋ 마침 저희집에도 있는 제품(피죤 엘로우)이라 그 향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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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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