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5/25
^^ 이 글을 보니까 영화 미나리가 생각 나네요.
저희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매일 새벽 4시에 날씨 예보을 들으시고 
할머니과 외삼촌께 오늘 뭘 해야 할지 지시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기억에 지금도 그렇지만 농사는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커가는 농작물을 보면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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