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마루코님.. 저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엄마를 떠나 보내고 맞는 첫 생일이라니 남겨진 딸의 쓸쓸한 마음이 느껴져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선뜻 글이 적히지 않네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마냥 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묻고 따지지 않고 해맑을 수 있는 존재가 엄마인것 같아요. ^^
김여사님 아름다운 그곳에서 마루코님이 전하는 말을 듣고 계실 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모습에 뿌듯하실 듯 싶구요.
자상하신 남편분의 사랑 받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
엄마를 떠나 보내고 맞는 첫 생일이라니 남겨진 딸의 쓸쓸한 마음이 느껴져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선뜻 글이 적히지 않네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마냥 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묻고 따지지 않고 해맑을 수 있는 존재가 엄마인것 같아요. ^^
김여사님 아름다운 그곳에서 마루코님이 전하는 말을 듣고 계실 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모습에 뿌듯하실 듯 싶구요.
자상하신 남편분의 사랑 받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
치약맛을 좋아하시는구나.
전 체리쥬빌레만 먹는데.루샤님은?
베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들 열이 식었어요! ㅋㅋ
저는 최애 엄마는 외계인 먹었어요!! ^^ ㅎㅎㅎ
^^루시아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연히 콩사탕나무님과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루시아님 제가 그 얼어붙은 겨울왕국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ㅎㅎ
진심을 담아 마루코님 생일을 축하드렸습니다. ^_^
찌찌뽕!! ㅎㅎ
떠나간 사람때문에 슬프지만 곁에 있는 사람들이 그 몫까지 사랑을 주니 그래서 또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_^
행복하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위로의 말씀도 정말 감사하구요 콩사탕나무님^^ 전 사탕님 글보고 막~왔는데 빨간불이 켜져 눌렀더니 찌찌뽕 이었네요. 아침부터 눈치보는 남편 때문에 괜시레 웃어 보는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찌찌뽕!! ㅎㅎ
떠나간 사람때문에 슬프지만 곁에 있는 사람들이 그 몫까지 사랑을 주니 그래서 또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_^
행복하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위로의 말씀도 정말 감사하구요 콩사탕나무님^^ 전 사탕님 글보고 막~왔는데 빨간불이 켜져 눌렀더니 찌찌뽕 이었네요. 아침부터 눈치보는 남편 때문에 괜시레 웃어 보는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루시아님 제가 그 얼어붙은 겨울왕국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ㅎㅎ
진심을 담아 마루코님 생일을 축하드렸습니다. ^_^
전 체리쥬빌레만 먹는데.루샤님은?
베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들 열이 식었어요! ㅋㅋ
저는 최애 엄마는 외계인 먹었어요!! ^^ ㅎㅎㅎ
^^루시아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연히 콩사탕나무님과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치약맛을 좋아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