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늘...
루시아를 추앙합니다

후후...고백입니까?
쿄쿄쿄..우리 만난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안으려고 ..아힝

감성을 안아주시라구요 ~~

그야말로 희박하니까....
뽀개지 말고 힘껏안아주기~~ 감성은

이래서 제가 슬라님을 추앙 하는거죠~~

오늘도 안 아끼고 다 쓰고 돌아올께요

고맙습니다 !!

사랑을 가득 담아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음에
저의 글 마지막에도 하트를 쟈주 씁니다~
제가 언젠가 말했지요.사람은 극한 위험에 처해봐야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다구요.표현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아끼면 뭐든 똥이 됩니다요 ㅎ~♡

역시 나의 루시아님

천칭 저울에 올려두면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을
두 가지-두 가지 뿐이니 경우의 수도 아니죠-만 생각해요
그리고 선택할 땐,
동전을 던져요
그리곤 선택된 것만 생각하죠
버려진 생각들은 태워버려요
제사 지낸 후 지방을 소각하는 것처럼
그래도 남는 생각은 잘 접어 따로 보관해두죠

P.S. 루시아님께서 제 글에서 경우의 수를 잘 찾는 거예요

사랑을 가득 담아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음에
저의 글 마지막에도 하트를 쟈주 씁니다~
제가 언젠가 말했지요.사람은 극한 위험에 처해봐야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다구요.표현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아끼면 뭐든 똥이 됩니다요 ㅎ~♡

역시 나의 루시아님

천칭 저울에 올려두면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을
두 가지-두 가지 뿐이니 경우의 수도 아니죠-만 생각해요
그리고 선택할 땐,
동전을 던져요
그리곤 선택된 것만 생각하죠
버려진 생각들은 태워버려요
제사 지낸 후 지방을 소각하는 것처럼
그래도 남는 생각은 잘 접어 따로 보관해두죠

P.S. 루시아님께서 제 글에서 경우의 수를 잘 찾는 거예요

고마워요 늘...
루시아를 추앙합니다

후후...고백입니까?
쿄쿄쿄..우리 만난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안으려고 ..아힝

감성을 안아주시라구요 ~~

그야말로 희박하니까....
뽀개지 말고 힘껏안아주기~~ 감성은

이래서 제가 슬라님을 추앙 하는거죠~~

오늘도 안 아끼고 다 쓰고 돌아올께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