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김재경 인증된 계정 ·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
2021/10/11
저는 서빙 알바였는데 4일만에 잘렸었습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숙련도가 쌓이기 전인데 바로 11테이블 꽉차는걸 혼자 보라고 하는건 빡쌘거 같아요.
잘리고 꽤 속상했던 기억이 나지만, 그 4일치 봉급도 봉급이라고 그거로 부모님 커플모자 사드렸는데 어머니가 우셨던 기억이 더 납니다. 의미가 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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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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