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29
통통통 창을 두드리며 잠을 깨운 빗소리가 음악같은 촉촉한 금요일이네요^^
싱그러운 식물들과 살랑살랑 바람.. 
비오는 날 운치느끼며 커피 마시는 시간.. 너무 좋아요ㅋㅋㅋ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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