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하루 할일이 너무 많은데..
이상하게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게 돼요.
바쁜데..
또 앉아서 글을 읽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려요.
오늘은 어떤 글이 나의 마음을 울리는 것일까
읽다보면 헛헛만 마음이 뭔가로 채워져요.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래서 더 편한 지도 모르죠.
사회에서 적응자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저도 마음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많이 억누르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그 지친 마음에게 뭐라고 공감해야 할지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아한 글귀가 오늘 아침 저에게는 선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게 돼요.
바쁜데..
또 앉아서 글을 읽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려요.
오늘은 어떤 글이 나의 마음을 울리는 것일까
읽다보면 헛헛만 마음이 뭔가로 채워져요.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래서 더 편한 지도 모르죠.
사회에서 적응자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저도 마음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많이 억누르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그 지친 마음에게 뭐라고 공감해야 할지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아한 글귀가 오늘 아침 저에게는 선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눈을 떠 컴퓨터를 켜면
거의 얼룩소를 제일 먼저 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다들 어떤이야기들로 시작하실까...
어젯밤에는 무슨 이야기들이 있었나...등등...
요기조기 살펴 보게되네요...^^:;;
요새들어 봄이라 그런걸까요???
ㅎㅎㅎㅎㅎ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한동안 심했다가
요샌 조금 줄어들었네요...
그런 슬럼프 시기가 있나봐요..^^:;;
그래서 마음이 가라앉으면
또 가라앉았나보네...
그리고
최대한 하던 일들을 줄여봅니다.
어차피 보고 있어도 안하고
괜히 화만 더나서...ㅎㅎㅎㅎㅎ
그리고 그렇게 있다보면
또 알게 되더라구요...
내려왔으니 올라갈 시간이 곧 올거라고....
수선화님도...
지친마음에 무엇을 확정지으려 굳이
그러시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지금 마음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헛헛하구나...
마음이 불편하구나..
마음이 답답하구나...
그냥 이런 느낌 정도만 캐치해 주시면 그것만으로
대박~~!!! 완전최고!!
잘하신 거랍니다^^
그러니..
이런날은 왠만하면 애쓰지 마세요...^^:;;;
흘러가는 물은 일부러 막으려하면
나중에 도저히 감당안될만큼...
쓰나미처럼 자신을 괴롭힐 수 도 있으니까요
자연스레 받아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앗... 아침부터..제가...꼰데같은 말들을...ㅎㅎㅎㅎㅎ
ㅠ.ㅠ 죄송해요.ㅠ.ㅠ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한마디 쓰고 싶었는데..
계속 옆길로 세버렸네요...^^;;;
ㅎ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한순간 만이라도
나를위한 시간
꼭 가져주기요~~~ 약속!!^^
저도 아침에 눈을 떠 컴퓨터를 켜면
거의 얼룩소를 제일 먼저 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다들 어떤이야기들로 시작하실까...
어젯밤에는 무슨 이야기들이 있었나...등등...
요기조기 살펴 보게되네요...^^:;;
요새들어 봄이라 그런걸까요???
ㅎㅎㅎㅎㅎ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한동안 심했다가
요샌 조금 줄어들었네요...
그런 슬럼프 시기가 있나봐요..^^:;;
그래서 마음이 가라앉으면
또 가라앉았나보네...
그리고
최대한 하던 일들을 줄여봅니다.
어차피 보고 있어도 안하고
괜히 화만 더나서...ㅎㅎㅎㅎㅎ
그리고 그렇게 있다보면
또 알게 되더라구요...
내려왔으니 올라갈 시간이 곧 올거라고....
수선화님도...
지친마음에 무엇을 확정지으려 굳이
그러시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지금 마음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헛헛하구나...
마음이 불편하구나..
마음이 답답하구나...
그냥 이런 느낌 정도만 캐치해 주시면 그것만으로
대박~~!!! 완전최고!!
잘하신 거랍니다^^
그러니..
이런날은 왠만하면 애쓰지 마세요...^^:;;;
흘러가는 물은 일부러 막으려하면
나중에 도저히 감당안될만큼...
쓰나미처럼 자신을 괴롭힐 수 도 있으니까요
자연스레 받아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앗... 아침부터..제가...꼰데같은 말들을...ㅎㅎㅎㅎㅎ
ㅠ.ㅠ 죄송해요.ㅠ.ㅠ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한마디 쓰고 싶었는데..
계속 옆길로 세버렸네요...^^;;;
ㅎ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한순간 만이라도
나를위한 시간
꼭 가져주기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