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 행동하라 그냥해라!
2022/07/13
세상과 맛닿고 싶다  상처를 간직하며란  문구가
넘 멋지네요^^
그리고 개인들의 목소리란 구절도 마음에 와 닿네요ㆍ갓난아기가  우는것은  여러이유가 있지요 배고파서 졸려서 아파서 울지요ㆍ
울음소리로 엄마와 아빠는 아이와 소통합니다ㆍ
우리들도 갓난아이 처럼 우리들의 소리를  내어야
합니다ㆍ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목소리가 하나둘씩  모여 큰힘이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되네요ㆍ그래야 상처도 아물겠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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