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 서로 소통하고 싶어요~^^
2022/05/23
저도 님과 같은 기회(?)가 있었는데 지인도 없는 외국에서 자신감도 없고 장남이라 여러가지 요인으로 그 기회를 잡지못하고 친동생에게 넘겼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동생과 저의 인생 레벨(연봉 등)은 하늘과 땅차이고 아직도 안생에 있어 후회가 되는 부분입니다. 뭐 비록 친동생이 잘되어서 좋기는 하나 님도 그런 기회를 잘 살려서 인생에 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반드시 좋은 기회로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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