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2022/04/12
완벽주의자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30대중반이지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길거리에 있는 꽃들이나
아파트단지에 심어져있는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항상 하는생각은 그냥 하루하루 조용하게 살고싶다 입니다ㅎㅎㅎㅎㅎ
아마 남편분도 나이가 들면서 사회생활에 이리저리 치이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수도 있고,
몸이 지친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억지로 그 감정을 컨트롤 한다기보다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벗이 되어주는건 어떨까 생각됩니다. 같이 손잡고 산책도 가고 남편분이 좋아하는 음식먹고 하면
분명 스스로 다시 돌아올꺼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30대중반이지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길거리에 있는 꽃들이나
아파트단지에 심어져있는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항상 하는생각은 그냥 하루하루 조용하게 살고싶다 입니다ㅎㅎㅎㅎㅎ
아마 남편분도 나이가 들면서 사회생활에 이리저리 치이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수도 있고,
몸이 지친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억지로 그 감정을 컨트롤 한다기보다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벗이 되어주는건 어떨까 생각됩니다. 같이 손잡고 산책도 가고 남편분이 좋아하는 음식먹고 하면
분명 스스로 다시 돌아올꺼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