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5/19
그렇잖아도 안나님 글이 삭제되서 뭐지? 뭔 일이 있었나?? 궁금하던 터였어요.


새콤이의 '새콤달콤'을 나눠요.
우선, 이것부터 받으세요. 저희 새콤이의 '최애' 간식이에요. 새콤이의 허락은 없었지만, 사진으로나마 나눠드려요. 맘에 드는 것으로 가져가세요 ^^.
달달한 것 먹고, 당 충전이 되기를...
기운 없을 땐 달달한게 짱이잖아요.



날씨가 너무 들쭉날쭉이네요. 아프지 마요.

5월 들어서, 갑자기 훅 더워졌다가/ 훅 추워졌다가를 반복하니까 '새콤이'(라고 안나님이 붙여주신 닉네임으로 6살 딸아이를 부르기로 결심했죠)도 열이 오르내리더라구요.

요새 속이 아프다/ 다리가 아프다 투정을 부려요.

"우리 새콤이가 클라고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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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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