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그렇잖아도 안나님 글이 삭제되서 뭐지? 뭔 일이 있었나?? 궁금하던 터였어요.
새콤이의 '새콤달콤'을 나눠요.
기운 없을 땐 달달한게 짱이잖아요.
날씨가 너무 들쭉날쭉이네요. 아프지 마요.
5월 들어서, 갑자기 훅 더워졌다가/ 훅 추워졌다가를 반복하니까 '새콤이'(라고 안나님이 붙여주신 닉네임으로 6살 딸아이를 부르기로 결심했죠)도 열이 오르내리더라구요.
요새 속이 아프다/ 다리가 아프다 투정을 부려요.
"우리 새콤이가 클라고 그러는거야...
톰리님~^^
식사맛있게 하셨으면 커피하십쇼~!!!!라고 표류기님이 아마도 그러셨을꺼라는거죠.ㅎㅎ
앗~ 여기에서도 안나님을 볼수 있군요.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안나'라 불러도 되나요??ㅋ 두분의 장편글을 읽고, 기분 좋아져서 점심을 더맛나게 먹고 올수 있을것 같아요^^
고마워요.새콤이엄마.
우리 오래시간, 많이 나누어요.
좋은친구가 되어주어 감사해요^^♡
앗! 새콤달콤 친구군요 ^^.
저희는 서울에 살아요.
엄마가 전해주는 향기, 엄마냄새가.. 그립죠.
제가 뭐 해준건 없고(긁적긁적);; 새콤이는 갖고 태어난 재능인거 같아요. 실제로 저는 좀 건조한 타입, 과묵하다고 해야할까요? 말을 별로 안하니까, 글로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편인거 같아요. 아이랑 있으면 슈슈슈퍼 수다쟁이가 되야 하지만요 ㅜ.
새콤달콤이 암호가 될 수도 있겠어요 ^0^. 그러게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안나님은 저희 새콤이 이뻐해주실 것 같아요.
맛있는 점심, 달달한 후식과 함께 드세요.
저는 또;; 밀린 잔업하러;;; 고고.
다정한 댓글 감사해요. 눈물이.. 어떤 때는 엄청 큰 치료제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맑은 기분 ~~ 되요.
새콤이간식은 소중해요.저 새콤달콤 안그래도 사십오살에도 씹고다녀요.ㅎ 좋아하는 최애간식중 하나에요.
새콤이가 가까이 있다면 진짜 좋은 이모되줄수있는데. 같은 간식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까르르까르르.
생각만해도 설렙니다.
청자몽님은 어느지역에 사시죠?
제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솟는 붕붕이가 거기핀 두송이꽃향이를 그만 알아버렸어요.
찾아가야한단 소리죠^^
아..그거요. 그재능..그거 새콤이한테 청자몽님이 전해주는거랑 같은거에요.
저도 꽃처럼 살다가신 엄마의 향기를 닮고싶어졌나봐요.
이제 향수를 쓰지 않고 그 엄마의 향기로 살아내고 있답니다.
새콤이는, 간식스타일도 같고..
엄마가 전해준 재능도 있는 아름다운 아이라서,
손꼽아 기다려지게 하네요.
매일매일 커감을,
그리고 언젠가 네가 새콤이니?하며 새콤달콤을 슥 무슨 암호처럼 내밀며 만날 그날을요.
고맙습니다.
실은 읽고 눈물이 났어요.
평안하셔요.
계신그곳에서 함께하는 모든분들과..
새콤이간식은 소중해요.저 새콤달콤 안그래도 사십오살에도 씹고다녀요.ㅎ 좋아하는 최애간식중 하나에요.
새콤이가 가까이 있다면 진짜 좋은 이모되줄수있는데. 같은 간식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까르르까르르.
생각만해도 설렙니다.
청자몽님은 어느지역에 사시죠?
제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솟는 붕붕이가 거기핀 두송이꽃향이를 그만 알아버렸어요.
찾아가야한단 소리죠^^
아..그거요. 그재능..그거 새콤이한테 청자몽님이 전해주는거랑 같은거에요.
저도 꽃처럼 살다가신 엄마의 향기를 닮고싶어졌나봐요.
이제 향수를 쓰지 않고 그 엄마의 향기로 살아내고 있답니다.
새콤이는, 간식스타일도 같고..
엄마가 전해준 재능도 있는 아름다운 아이라서,
손꼽아 기다려지게 하네요.
매일매일 커감을,
그리고 언젠가 네가 새콤이니?하며 새콤달콤을 슥 무슨 암호처럼 내밀며 만날 그날을요.
고맙습니다.
실은 읽고 눈물이 났어요.
평안하셔요.
계신그곳에서 함께하는 모든분들과..
앗! 새콤달콤 친구군요 ^^.
저희는 서울에 살아요.
엄마가 전해주는 향기, 엄마냄새가.. 그립죠.
제가 뭐 해준건 없고(긁적긁적);; 새콤이는 갖고 태어난 재능인거 같아요. 실제로 저는 좀 건조한 타입, 과묵하다고 해야할까요? 말을 별로 안하니까, 글로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편인거 같아요. 아이랑 있으면 슈슈슈퍼 수다쟁이가 되야 하지만요 ㅜ.
새콤달콤이 암호가 될 수도 있겠어요 ^0^. 그러게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안나님은 저희 새콤이 이뻐해주실 것 같아요.
맛있는 점심, 달달한 후식과 함께 드세요.
저는 또;; 밀린 잔업하러;;; 고고.
다정한 댓글 감사해요. 눈물이.. 어떤 때는 엄청 큰 치료제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맑은 기분 ~~ 되요.
앗~ 여기에서도 안나님을 볼수 있군요.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안나'라 불러도 되나요??ㅋ 두분의 장편글을 읽고, 기분 좋아져서 점심을 더맛나게 먹고 올수 있을것 같아요^^
고마워요.새콤이엄마.
우리 오래시간, 많이 나누어요.
좋은친구가 되어주어 감사해요^^♡
톰리님~^^
식사맛있게 하셨으면 커피하십쇼~!!!!라고 표류기님이 아마도 그러셨을꺼라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