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
2022/04/20
저도 똑같이 어머니 한테 엄마처럼 살 자신이
없다고 한적이 있는데요..

큰딸 입장에서 훌룡한 어머니를 보면 어떻게 혼자서 돈을 벌고 애 둘이나 키우고 그 힘든 속 사정을 알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사회에 나와 돈을 벌어보니 부모의 대단함을 진심으로 더 느꼇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배우는 어머니를 만나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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