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4/20
정말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지금 시대에 그런 무례한 말을 하다니
황당하네요.
제가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도 
남자분이십니다.
열심히 전문분야 일하시는게 
멋지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다니는 직장 조리실장님도
남자분인데 요리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에이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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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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