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9
저희 집 사정도 비슷합니다. 카푸어들, 라이더들의 굉음에 이맘때부터 한여름까지 새벽이 죽을 맛이지요. 구청과 경찰서에 민원도 넣어봤지만 딱히 해결책이 없는 듯 합니다. 코 앞에 경찰서가 있다해도 달려나가 뭔가 제재하려해도 벌써 도망가버리니 현장에서 잡을 수도 없고요. 그들에게는 단지 자신들의 쾌락만이 있지, 다른 사람의 행복은 관심 없습니다. 계속 구청이나 행정기관에 민원 넣는 방식이 제일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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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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