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잠 좀 자자~ㅠㅠ

로이
로이 ·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
2022/06/19
지금 시간 새벽 1시 49분 잠을 자다 시끄러운 소리 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엄청난 굉음을 내며 달리는 자동차 그 뒤를 쫓는 오토바이 밤 늦은 광란의 질주 뭐가 저리 좋은지 술래잡기 라도 하는 건지 동네를 활보하며 미친 듯이 달린다. 현재 시간 1시 57분 이런 젠장 또 미친 듯이 달려간다. 왜 하필이면 이 동네 와서 저러는 건지 환장하겠다. 현재 시간 2시 11분 미친듯이 또 달려간다 돌이라도 있으면 집어 던지고 싶다. 이상한 건 집 앞에 경찰서가 있는데도 아무도 나와 보지 않는다. 경찰서는 방음장치가 잘 되어 있나 보다~ 부럽다. 현재 시간 2시 22분 결국 혼자서 실 없는 소리를 하다 잠을 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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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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