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18
잘못 봤나.. 
저 많은 그릇들은 뭘까 하며 들어왔어요. ㅎㅎ 
글을 읽으며 함께 가스불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50인분의 라면을 끓인 것 같아요. 
어르신들의 유별난 참견에 짜증이 조금 올라올 때 쯤 인생라면이라는 칭찬을 들어 화가 가라 앉았어요. ^_^ ㅎㅎ 
고생많으셨네요!! 
그나저나 지금 라면 먹으면 안되는데… 어쪄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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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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