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석님~잘 지내셨나요?^^~현대미술은 해석을 열어두는 것. 개념미술은 최초의 시도를 통해 사유를 환기시키고 새로운 개념을 발굴해내는 영역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개념미술이 어려운가봐요 ㅎㅎ 이번 전시에서 느낀 점은 시니피에와 시니피앙을 깨뜨려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어나간 점도 좋았지만 우선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경의 작품은 보는 순간 색채의 활기가 느껴졌어요. 굿즈상품을 안살수가 없었어요 ㅎㅎ 그의 작품은 대중을 사로잡는 상품디자인의 매력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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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고 미술이고 소쉬르의 기표와 기의 때문에 세상의 혼란과 절망이 도래한 것 같아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그저 보기에 너무 좋으니 가서 꼭 보고 싶은 전시임엔 분명하네요
안녕하세요 우석님~잘 지내셨나요?^^~현대미술은 해석을 열어두는 것. 개념미술은 최초의 시도를 통해 사유를 환기시키고 새로운 개념을 발굴해내는 영역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개념미술이 어려운가봐요 ㅎㅎ 이번 전시에서 느낀 점은 시니피에와 시니피앙을 깨뜨려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어나간 점도 좋았지만 우선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경의 작품은 보는 순간 색채의 활기가 느껴졌어요. 굿즈상품을 안살수가 없었어요 ㅎㅎ 그의 작품은 대중을 사로잡는 상품디자인의 매력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우석님~잘 지내셨나요?^^~현대미술은 해석을 열어두는 것. 개념미술은 최초의 시도를 통해 사유를 환기시키고 새로운 개념을 발굴해내는 영역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개념미술이 어려운가봐요 ㅎㅎ 이번 전시에서 느낀 점은 시니피에와 시니피앙을 깨뜨려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어나간 점도 좋았지만 우선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경의 작품은 보는 순간 색채의 활기가 느껴졌어요. 굿즈상품을 안살수가 없었어요 ㅎㅎ 그의 작품은 대중을 사로잡는 상품디자인의 매력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문학이고 미술이고 소쉬르의 기표와 기의 때문에 세상의 혼란과 절망이 도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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