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저도 `효테크`라는 말을 이 글을 통해서 처음 접해봅니다.
저희 부부도 콩사탕나무님부부처럼 저희 부부의 팔은 스스로 흔들거든요...
상속재산은 없어도 되니 그냥 아프지만 않고 건강하게 사시다가 잠드시듯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잴 커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부모님이 머무시는 구축아파트가 이제 재건축이 되서, 어떻게 할건지 의논하는일이있었는데.
그냥 아버지집이시니 제 신경은 쓰지 마시고 알아서 하시라고 했습니다.
주택모기지로 연금잡아서 돌아가실때까지 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좀더 작은집으로 이사가셔서 매매차익으로 사셔도 되고..
뭐 방법은 많으시니까요.
그냥 건강하게만 사셨으면 좋겠네요 ^_^
저희 부부도 콩사탕나무님부부처럼 저희 부부의 팔은 스스로 흔들거든요...
상속재산은 없어도 되니 그냥 아프지만 않고 건강하게 사시다가 잠드시듯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잴 커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부모님이 머무시는 구축아파트가 이제 재건축이 되서, 어떻게 할건지 의논하는일이있었는데.
그냥 아버지집이시니 제 신경은 쓰지 마시고 알아서 하시라고 했습니다.
주택모기지로 연금잡아서 돌아가실때까지 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좀더 작은집으로 이사가셔서 매매차익으로 사셔도 되고..
뭐 방법은 많으시니까요.
그냥 건강하게만 사셨으면 좋겠네요 ^_^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미주농님^_^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동안 자식 키운다고 고생하고 힘들게 사셨으니 남은 생은 우리 걱정없이 즐기며 건강하게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일부 커뮤너티에서 효테크란 말을 쓰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누가 ‘요즘 효테크 몰라?’ 라는 소리를 하기에 알았습니다.
씁쓸하쥬?!! ㅜ
하지만 번뜩이는 글감이라 ㅎㅎ 이렇게 글을 써 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내 팔 내가 열심히 흔들어 보아요!!! ^_^
미주농님^_^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동안 자식 키운다고 고생하고 힘들게 사셨으니 남은 생은 우리 걱정없이 즐기며 건강하게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일부 커뮤너티에서 효테크란 말을 쓰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누가 ‘요즘 효테크 몰라?’ 라는 소리를 하기에 알았습니다.
씁쓸하쥬?!! ㅜ
하지만 번뜩이는 글감이라 ㅎㅎ 이렇게 글을 써 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내 팔 내가 열심히 흔들어 보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