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1/11/06
요새는 가끔이 아니라 자주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옆구리는 시리고, 상사는 옆에서 불난집에 휘발유 부어대고 있고 그나마 얼룩소에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과 보답을 받고 있어서 기분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투정도 부리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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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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