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실 애 둘 키우며 꾀죄죄한 제 모습을 보며 남편이 미워보일때도 많았어요ㅠ 애 둘 어린이집 보내고 제 몸의 여유가 생기니 이제서야 남편이 보이네요.. 저 못지않게 꾀죄죄한 아저씨가 된 남편이요^^;; 아들처럼 좀 챙겨줄걸 그랬나 싶으면서 많이 미안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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