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1
저는 사실 5분안에 1만원을 벌려고 광고를 보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 이라곤 학창시절때 독후감상문, 그리고 성인이되어 자소서에 자기소개 정도 쓴게 답니다.
뭐 잠깐 홈피시절 때 홈피에 짧은 일기를 끄적인 적은 있었네요.
얼룩소에서 1만원을 벌어보려 적은 글 하나를 시작으로 저는 '나'에대한 글들을 몇번이나 썼습니다.
누구도 묻지도 궁굼 해 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얼룩소에 글을 썼는데 부족한 제 글속의 저의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좋아요도 눌러주고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의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그게 좋아서 자꾸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끄러울 만큼 짧은 글솜씨에 좋다고 공감 해주시는 얼룩커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요.
앞으로 얼룩소가 아니라도 어느 공간이라도 더 글을 배우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
글 이라곤 학창시절때 독후감상문, 그리고 성인이되어 자소서에 자기소개 정도 쓴게 답니다.
뭐 잠깐 홈피시절 때 홈피에 짧은 일기를 끄적인 적은 있었네요.
얼룩소에서 1만원을 벌어보려 적은 글 하나를 시작으로 저는 '나'에대한 글들을 몇번이나 썼습니다.
누구도 묻지도 궁굼 해 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얼룩소에 글을 썼는데 부족한 제 글속의 저의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좋아요도 눌러주고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의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그게 좋아서 자꾸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끄러울 만큼 짧은 글솜씨에 좋다고 공감 해주시는 얼룩커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요.
앞으로 얼룩소가 아니라도 어느 공간이라도 더 글을 배우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
저도 실배님 처럼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해요. 제 이야기에 관심 갖어주어서요~~^^
ㅋㅋ 사실 저도 처음에 그런 의도로 얼룩소에서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또 다른 이야기가 몹시 궁금하여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 미혜님 이야기도 들어있답니다~
다른 공간에도 글의 영역을 확장하면 좋겠어요~!
ㅋㅋ 사실 저도 처음에 그런 의도로 얼룩소에서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또 다른 이야기가 몹시 궁금하여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 미혜님 이야기도 들어있답니다~
다른 공간에도 글의 영역을 확장하면 좋겠어요~!
저도 실배님 처럼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해요. 제 이야기에 관심 갖어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