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1
희수님 정말 구체적이시네요^^
부인분은 든든 하시겠어요.
사실 저도 노후까지 생각하여 구직을 안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번돈으로 쓰고, 빚갚고, 모으고 지금은 다 되기때문에 신랑이랑 상의를 했었습니다.
신랑은 꾸준한 수익을 가져오고 저는 직장을 안 갖는 대신 사업이든 뭐든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돈들어오는 여러 파이프라인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를 열심히 찾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있습니다.
100세시대에 늙어서 부부 둘다 일을 하지 못 할 때도 쓸 돈이 있어야 하니..  빨리 준비 할 수록 좋겠지요ㅠㅡ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일이면서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잡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희수님의 노후준비도 튼튼하게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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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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