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2/07
피곤해죽겠는데도 잠깐 자고 일어나서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콩사탕님이 엄마로써의 책임감이 얼마나 강하신지가 느껴지네요.^^
저였다면 아무래도 배달 음식의 유혹을 못 이기고 아이들과 시켜먹었을거같아요ㅋ
아!맞다..난 돈이 없지..와이프가 보내줘야되는데 자기빼고 시켜먹는건 또 싫어해서 ㅋㅋㅋ
어쩔 수 없이 몰래 옷장에 숨겨놓은 동전 저금통을 털게되겠네요ㅋ나중에 다미크면 치킨시켜먹을라고 동전생길때마다 모으고 있거든요ㅎ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피곤한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콩사탕님과 우리네 엄마들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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