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님도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보호자로서 어찌 보내셨는지요?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간호하기 쉬운 날도 어려운 날도 있었을텐데, 그 모든 상황을 잘 견디셨다니 대단하다라는 말뿐이네요. 저도노미님처럼 웃을 날이 금방은 아니지만, 올 거라 믿고 있어요.
루게릭 약을 임상실험중이란 말도 있어 곧 시중에 나오겠죠... 그때까지 엄마도, 저도 웃으며 지내볼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노미님도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보호자로서 어찌 보내셨는지요?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간호하기 쉬운 날도 어려운 날도 있었을텐데, 그 모든 상황을 잘 견디셨다니 대단하다라는 말뿐이네요. 저도노미님처럼 웃을 날이 금방은 아니지만, 올 거라 믿고 있어요.
루게릭 약을 임상실험중이란 말도 있어 곧 시중에 나오겠죠... 그때까지 엄마도, 저도 웃으며 지내볼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