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오시는 분이 마음이 아무리 급해도 일이란 것이 순서가 있는데...

뭐 자세히 그쪽 사정을 모르니...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어쨌던 일이 좀 꼬이기 시작한거 같네요...

일의 순서가 어긋나니...일이 꼬이는 것 아닐까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그 호의로만 받아야 하는데...

당연한 것 처럼...아니 더 내놓으라는 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너무 아쉽고 속상하겠네요.

진영님 사진이 저는 한참을 자꾸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왠지, 그 사진속에 자리가 명당같아요

돈만 있으면 이런 곳에 집을 지어서 쉬었다 가면 참 좋겠다.

내가 돈이 있었으면 진영님한테 먼저 샀을텐데...ㅎㅎ

한발 늦었네요 ㅋㅋ


나이들어서 이런 곳에서 앉아서 글을 쓰면 아름다운 글들이 나올 거 같다.

제가 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해서 글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