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27
초보 엄마,아빠 보다 오랜 아가들 케어 해오신 어른들은 정말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은 임신 중 일때 잠도 많이 자고 실컷 놀고 즐겨라 하셨었나봐요.
태어나면 전쟁 시작이니~😅
천사같은 아가님이 만세를 부르며 잠이 든거 보니 편안해 보이네요.
밤에 잦은 칭얼거림이 있다면 팔을 붙여서 얇은 천으로 감싸 재우는걸 추천드려요. 자다가 깜짝깜짝 놀래는 일이 많기에 아가들도 숙면을 취해야 칭얼거림이 줄어든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8
팔로잉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