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용 · 소소하고 잔잔한 삶을 추구하는 무명인
2022/11/01
슬퍼거나 우울하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그것을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이 있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건 좋은 거죠
문제는 과도한 양의 섭취로 스트레스를 더 가중 한다는 거죠

나이가 젊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자기 관리가 들어 가야하죠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거죠
살이 찌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 문제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먹는것도 양보다는 질로 바꾸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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