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1/02
사춘기때 힘들죠.
저는 20대라서  앙리의 서재님기분을 잘모르지만 자녀들이  힘들고 방황하는시기인 만큼 기다리고 공감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느끼고 행도하는 사춘기 강도와 실천이 다 다르기에 이해해주는 부모님만큼 고마운 존재는 힘이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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