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재난 완충지대없는 곳, 여성이 완충지대가 됐다
2023/01/31
미국과 한국에서 기자상을 수상한 과학전문기자입니다. 과학잡지·일간지의 과학담당과 편집장을 거쳤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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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 그렇죠? 연구가 새로운 데이터를 만든 작업은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흩어져 사라질 이야기와 데이터를 모아 거기에서 의미를 다시 만들어 내고 남기는 작업이 가치 있게 느껴졌어요. 책 제목 혹시 알게 되면 알려 드릴게요!
의미있는 것을 넘어 정말 필요했던 얘기들인 것 같아요. 출간될 책의 제목이 궁금해집니다.
의미있는 것을 넘어 정말 필요했던 얘기들인 것 같아요. 출간될 책의 제목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