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무엇을 하든 우리 몸은 점점 나빠진다, 그래서?
제목에서 처럼....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 딱 그렇습니다.
저희집에는 장인어른과 어머니가 생존해 계십니다.
장인어른이 올해 80세가 되셨고 어머니가 85세가
되셨습니다.
2021년 기준 한국인 남성 기대수명이 80.6세,
여성 기대수명이 86.6세 라고 합니다.
한국인 건강수명은 66.3세로 나와있네요.
그렇다 보니 평균 15년에서 20년 이상을 몸이 아프거나, 몸이 힘들거나 아니면 병원에서 꽤 오랜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서글퍼 집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장인어른과 어머니의
모습에 장인어른과 어머니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장인어른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차츰 차즘 몸이 안좋아지시는게 보이는데 그걸 지켜보는 ...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 딱 그렇습니다.
저희집에는 장인어른과 어머니가 생존해 계십니다.
장인어른이 올해 80세가 되셨고 어머니가 85세가
되셨습니다.
2021년 기준 한국인 남성 기대수명이 80.6세,
여성 기대수명이 86.6세 라고 합니다.
한국인 건강수명은 66.3세로 나와있네요.
그렇다 보니 평균 15년에서 20년 이상을 몸이 아프거나, 몸이 힘들거나 아니면 병원에서 꽤 오랜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서글퍼 집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장인어른과 어머니의
모습에 장인어른과 어머니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장인어른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차츰 차즘 몸이 안좋아지시는게 보이는데 그걸 지켜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