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2
동보라미님의 글을 쭈욱 읽어 내려가다 마지막 문장에서 동보라미 선생님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보라미님의 글은 술술 읽혀서 좋고, 그 속에 건강한 마음가짐과 훌륭한 인격이 느껴져요.
아니.. 이런 글에 상을 안 주면 도대체 어떤 글이 뽑혔나요?^^
채택된 글도 올려 보셔요. ^^ 구경 좀 합시다.
유시민 님의 <글쓰기 특강>에서 와닿았던 구절이에요.
못난 글은 다 비슷하지만 훌륭한 글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 p.168
저마다의 이유를 가진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쓰고 있는 우리의 글들이 바로 훌륭한 글이 아닐까요? 비록 조금 서툴고 미흡할 수 있지만 다양한 색깔, 다양한 가치를 가진 글들이니까요.
댓글 요정 콩사탕나무님 달달, 달콤, 스윗한 댓글 감사합니다. ^^
진짜 날씨가 너무 춥네요!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이예요. ㅜㅜ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완전 이 동요가 딱이네요.ㅎㅎ 정말 너무 추워요. 추위가 미울 지경이네요. ㅠㅠ
모두들 이 추위를 잘 견디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남은 저녁도 평안하게 보내세요. ♡
평소 따뜻한 동보라미님이 베푸는 만큼 되돌아가는 것이겠지요^_^
날이 왜이렇게 춥나요? 완전 칼바람 ㄷ ㄷ ㄷ
저녁 맛나게 드시고 따뜻하게 보내셔요!!^^
으앙, ㅠㅠ 나의 동무, 친구, 문우 콩사탕나무님이여! 무한 감동입니다. ^^
얼룩소의 동갑내기 글벗에게 오늘 너무나도 큰 감동의 선물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해요. *^^*
유시민님이 나오는 유튜브 영상들을 즐겨보는데 <글쓰기 특강> 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콩사탕나무님 덕분에 또 빌리고 싶은 책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고 하잖아요. 우리 잘 살아서 잘 써보아요. ^^ 지금처럼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나오는 글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맞아요! 잘 살아보아요. 잘 살다보면 잘 쓰게 되고 열심히 쓰다보면 더 잘 살아갈 수 있겠지요.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ㅋㅋ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정신,
삶의 모든 부분에서 더 잘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얼룩소의 글벗님들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어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댓글 요정 콩사탕나무님 달달, 달콤, 스윗한 댓글 감사합니다. ^^
진짜 날씨가 너무 춥네요!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이예요. ㅜㅜ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완전 이 동요가 딱이네요.ㅎㅎ 정말 너무 추워요. 추위가 미울 지경이네요. ㅠㅠ
모두들 이 추위를 잘 견디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남은 저녁도 평안하게 보내세요. ♡
평소 따뜻한 동보라미님이 베푸는 만큼 되돌아가는 것이겠지요^_^
날이 왜이렇게 춥나요? 완전 칼바람 ㄷ ㄷ ㄷ
저녁 맛나게 드시고 따뜻하게 보내셔요!!^^
으앙, ㅠㅠ 나의 동무, 친구, 문우 콩사탕나무님이여! 무한 감동입니다. ^^
얼룩소의 동갑내기 글벗에게 오늘 너무나도 큰 감동의 선물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해요. *^^*
유시민님이 나오는 유튜브 영상들을 즐겨보는데 <글쓰기 특강> 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콩사탕나무님 덕분에 또 빌리고 싶은 책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고 하잖아요. 우리 잘 살아서 잘 써보아요. ^^ 지금처럼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나오는 글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맞아요! 잘 살아보아요. 잘 살다보면 잘 쓰게 되고 열심히 쓰다보면 더 잘 살아갈 수 있겠지요.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ㅋㅋ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정신,
삶의 모든 부분에서 더 잘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얼룩소의 글벗님들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어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