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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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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이 없으면 하지 못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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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미혜님, 댓글 감사해요. *^^*
두 아이의 부모로서 넘 감사하게 읽었다는 말씀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ㅠㅠ
정부의 지원이 있고 믿고 맡겨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셔서 지역아동센터가 계속 존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미혜님도 몸이 약하셔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잘 챙겨먹어서 체력을 올립시다. *^^*
벌써 내일부터 구정 연휴의 시작이네요. 올해는 신정과 구정이 가까워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입니다. ㅋㅋ 제가 나이가 먹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동보라미님. 멋져요^^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과 사명감..
이런 분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부모들은 안심입니다. 두 아이의 부모로서 넘 감사하게 읽었어요.
앗 저도 체력이 안 되어서 짧은 시간 찾다보니
직장이 한계가 있었는데 동보라미님은 그럼에도 딱 맞는 곳을 찾아 다행이에요^^
정말 우리 운동하고 잘 먹기로해요.
올 해는 꼭 체력올려서 더 건강하여 하고픈일도 좀 더 수월하게 해냈음 좋겠어영♡♡
@aesia790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예쁜 세 공주님을 키우셨군요.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 다녀서 직장생활을 하실 수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 티비에도 출연하셨다니 좋으셨겠어요.^^b
aesia790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Joy to the world, the Lord is com.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사명감으로 일해주시니 딸셋키운 맘으로써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저는 아이들 셋을 직장다니면서 너무 힘들게 키웠어요. 그때 저에게
빛이 되어준게 지역아동센터였어요.
진짜 센터가 저대신 너무 많은 역할을 해줬어요.
그때 티비도 출연했어요. 그사연으로ㅎㅎ
정말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옛날 생각이나서 ㅎㅎ
맘이 따스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방금 청자몽님 댓글 읽자마자 온도 조정해줬어요. ^^
앞으로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외출로 하지 말고 온도를 조절해야겠네요.
낮이나 따뜻해질 때, 제가 출근할 때는 온도를 낮췄다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높여야겠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추우면 안 될 것 같아요. ㅠ
저희 친정 언니가 서울 송파에 살다가 파주로 이사한 후 엄청난 추위에 놀라고, 아파트 7층 살다가 연년생 남자 조카들이 뛰니까 1층으로 갔는데 지하에서 올라오는 냉기에 또 놀랐대요. 경기 북부는 서울보다 훨씬 춥고 눈도 많이 와서 겨울을 나기 힘들 것 같아요. 저도 동두천에서 3년 살다가 2018년에 다시 서울로 왔는데 동두천의 겨울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우리 모두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잘 나야겠습니다. *^^*
보일러 온도로 조정해주는게, 난방비가 덜 나온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를 때는 '외출' 눌렀는데.. 그러면 더 나오더라구요. [외출]은 진짜 며칠 여행가서 집에 없을 때만 누르래요.
새콤이 등원하면 18도로 해놓고(저는 두껍게 입고 있음 되요. 몸에 지방이 많아서 추위에 강한 편)/ 새콤이 집에 오면 24도로 해놔요. 애기 있는 집이라 ㅜ. 22도는 좀 춥더라구요.
청자몽님, 감사해요! ^^
위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원이라는 말씀에 아이고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라고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이미 장원급제하면 씌워주는 모자를 스스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
넘넘 감사해요. ♡ 그나저나 진짜 날이 더 추워지네요. ㅠ
평소에는 일어나자마자 보일러를 외출로 해놓는데 오늘은 추워서 안 눌렀어요.
아니 아니, 못 눌렀네요. ^^;;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입니다. ㅠ
청자몽님과 새콤이는 절대로 감기 안 걸리길 바랍니다. ^^
보람쌤! 너무 보람있는 일을!!! 역시 그대도 천사!
글도 이렇게 잘 쓰는데;; 수상은 운빨이라. 너무 속상해하지 말구요. 내 생각에는 그대가 '장원'이구만요.
많이 추워요. 길 조심 ㅠ.
점심 맛있게 먹어요.
스테파니아님, 힘이 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의 부족한 글에서 진심을 읽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
읽는 이의 눈과 마음이 투명해서 이겠지요. 스테파니아님의 글에서도 진심이 느껴집니다. *^^*
날이 더 추워지네요. 한파도 빙판길도 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동보라미님 글은 꾸준히 도전하면 꼭 될겁니다.
글에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ㆍ
더 추워신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보라미님에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천직이네요.. 앞으로 직업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아이들의 몸과 마음,머리가 균형있게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라미님의 사명감이 잘
와 닿았어요.
보라미님에게는 일터, 아이들에게는 쉼터,, - 잘 자라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보며
오늘 하루도 힘들지만 활기차게 보내셔욤.. 화이팅!!!
보일러 온도로 조정해주는게, 난방비가 덜 나온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를 때는 '외출' 눌렀는데.. 그러면 더 나오더라구요. [외출]은 진짜 며칠 여행가서 집에 없을 때만 누르래요.
새콤이 등원하면 18도로 해놓고(저는 두껍게 입고 있음 되요. 몸에 지방이 많아서 추위에 강한 편)/ 새콤이 집에 오면 24도로 해놔요. 애기 있는 집이라 ㅜ. 22도는 좀 춥더라구요.
청자몽님, 감사해요! ^^
위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원이라는 말씀에 아이고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라고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이미 장원급제하면 씌워주는 모자를 스스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
넘넘 감사해요. ♡ 그나저나 진짜 날이 더 추워지네요. ㅠ
평소에는 일어나자마자 보일러를 외출로 해놓는데 오늘은 추워서 안 눌렀어요.
아니 아니, 못 눌렀네요. ^^;;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입니다. ㅠ
청자몽님과 새콤이는 절대로 감기 안 걸리길 바랍니다. ^^
박수지님, 따뜻한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응원과 격려, 칭찬의 댓글로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수지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머리도 균형있게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추운 날씨에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잘 나시길 기도할게요.
수지님의 두통이 사라지고 마음도 더 평안해지고 힘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천사같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 여기 얼룩소에는 다들 천사인가요?? 다들 정말 하나같이 능력자에 천사님들 !!!
아하! 그렇군요. 방금 청자몽님 댓글 읽자마자 온도 조정해줬어요. ^^
앞으로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외출로 하지 말고 온도를 조절해야겠네요.
낮이나 따뜻해질 때, 제가 출근할 때는 온도를 낮췄다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높여야겠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추우면 안 될 것 같아요. ㅠ
저희 친정 언니가 서울 송파에 살다가 파주로 이사한 후 엄청난 추위에 놀라고, 아파트 7층 살다가 연년생 남자 조카들이 뛰니까 1층으로 갔는데 지하에서 올라오는 냉기에 또 놀랐대요. 경기 북부는 서울보다 훨씬 춥고 눈도 많이 와서 겨울을 나기 힘들 것 같아요. 저도 동두천에서 3년 살다가 2018년에 다시 서울로 왔는데 동두천의 겨울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우리 모두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잘 나야겠습니다. *^^*
보람쌤! 너무 보람있는 일을!!! 역시 그대도 천사!
글도 이렇게 잘 쓰는데;; 수상은 운빨이라. 너무 속상해하지 말구요. 내 생각에는 그대가 '장원'이구만요.
많이 추워요. 길 조심 ㅠ.
점심 맛있게 먹어요.
동보라미님 글은 꾸준히 도전하면 꼭 될겁니다.
글에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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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신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아뉘 이런 진정성있는 글이 떨어지다니! 잘 읽었습니다. 다음 번에 재도전하면 꼭 될껍니다!
에구 에구 에구구, 잭얼룩커님 과찬이십니다. ㅠㅠ
귀한 일들 잘 해내시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더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