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2/23
아웅~ 너무 귀여워요^_^
치즈 한 마리, 고등어 세 마리네요?
저도 아기 고양이들 임보한 적이 있는데 주먹만한 것들이 꼴에 고양이라고 하악질 하는데 너무 우습고 귀여웠어요. 지금은 모두 입양을 가서 잘 살고 있어요. 

마음씨 좋은 언니분 덕분에 고양이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추위를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도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길냥이들을 보니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날씨는 좀 춥나요? ㅜ
어려운 이들에게 더욱 가혹한 겨울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아가들 사진에 추운 밤 따끈 따끈하게 데우고 갑니다.^_^
맛있냐? ⓒ콩사탕나무
하루 종일 창 밖을 보며 바깥에 내리는 눈 송이를 잡으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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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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