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오랜만에 확성기 찾는 글이 참으로 반갑게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입이 무겁고 흔들리지 않는 멋진 남편을 두셨네요.
억울도 할터인데 참 신기해요?!!
루시아님 스트레스가 조금 걱정이기도 합니다.
저도 둘째로 억울하게 자라 그런가 믿기지 않겠지만(?) 20대에 별명이 ‘쌈닭’으로 불릴 정도로 결과야 어찌되든 억울한 것을 참지 못하고 기어이 표출하고야 마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나이가 드니 그 별명이 무색하게 많이 차분해졌어요. 처음부터 그랬다는 듯 🤣
그 이상한 분과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요^^ ❤️
입이 무겁고 흔들리지 않는 멋진 남편을 두셨네요.
억울도 할터인데 참 신기해요?!!
루시아님 스트레스가 조금 걱정이기도 합니다.
저도 둘째로 억울하게 자라 그런가 믿기지 않겠지만(?) 20대에 별명이 ‘쌈닭’으로 불릴 정도로 결과야 어찌되든 억울한 것을 참지 못하고 기어이 표출하고야 마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나이가 드니 그 별명이 무색하게 많이 차분해졌어요. 처음부터 그랬다는 듯 🤣
그 이상한 분과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요^^ ❤️
잠시도 방심하지 마세요!!
뒤를 돌아 봐 !!!
꺄~악 !!
😱😖🙀😣🙀😱
난 널 지켜보고 있다!
ㅎㅎㅎㅎㅎㅎ
아~ 그 수많은 시체들을 넘었던 고무줄 놀이 🤣🤣
여남확 활동 더 적극적으로 하다가는 진영님께 혼날 듯 ㅎㅎㅎㅎ
쉴 틈 없이 일하는 그대도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밤이 되길 바라요!!^_^
잘자용!!🥰❤️
아~ 그 수많은 시체들을 넘었던 고무줄 놀이 🤣🤣
여남확 활동 더 적극적으로 하다가는 진영님께 혼날 듯 ㅎㅎㅎㅎ
쉴 틈 없이 일하는 그대도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밤이 되길 바라요!!^_^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