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도 매우 비슷한 일 겪었더라구요 냥이가 자꾸 따라 오라고해서 갔더니 새끼가 꼬물꼬물 있어서.. 놀랬다고 .. 거리가 좀 있는데 새끼를 데려오기도 그렇고 집에다 두면 물어오려나 싶어서 냥이 집 만들어 놔뒀는데.. 밥만먹고 간다네요 ~^^ 언니와 냥이 거리가 거기까진 아닌가봐요 ㅎ
맞아요 행복에너지님 냥이가 꼭 따라오라는 것 같았어요ㅎㅎㅎㅎ
그리고 길 고양이라 그런지 집을 내주고 먹이를 줘도
느낌에 아직 새끼들까지는 아니야~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키우게 될 인연이라면 몰라도
사람 손 탔다가 나쁜일이라도 당할까싶어
저도 거리를 좀 두고 있긴하구요
말 못하는 미물이라도 참 영특하지요?!
도움을 청 할 줄 도 받을 줄 도 거절 할 줄도 아는거보면요
이런거보면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맞아요 행복에너지님 냥이가 꼭 따라오라는 것 같았어요ㅎㅎㅎㅎ
그리고 길 고양이라 그런지 집을 내주고 먹이를 줘도
느낌에 아직 새끼들까지는 아니야~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키우게 될 인연이라면 몰라도
사람 손 탔다가 나쁜일이라도 당할까싶어
저도 거리를 좀 두고 있긴하구요
말 못하는 미물이라도 참 영특하지요?!
도움을 청 할 줄 도 받을 줄 도 거절 할 줄도 아는거보면요
이런거보면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맞아요 행복에너지님 냥이가 꼭 따라오라는 것 같았어요ㅎㅎㅎㅎ
그리고 길 고양이라 그런지 집을 내주고 먹이를 줘도
느낌에 아직 새끼들까지는 아니야~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키우게 될 인연이라면 몰라도
사람 손 탔다가 나쁜일이라도 당할까싶어
저도 거리를 좀 두고 있긴하구요
말 못하는 미물이라도 참 영특하지요?!
도움을 청 할 줄 도 받을 줄 도 거절 할 줄도 아는거보면요
이런거보면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맞아요 행복에너지님 냥이가 꼭 따라오라는 것 같았어요ㅎㅎㅎㅎ
그리고 길 고양이라 그런지 집을 내주고 먹이를 줘도
느낌에 아직 새끼들까지는 아니야~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키우게 될 인연이라면 몰라도
사람 손 탔다가 나쁜일이라도 당할까싶어
저도 거리를 좀 두고 있긴하구요
말 못하는 미물이라도 참 영특하지요?!
도움을 청 할 줄 도 받을 줄 도 거절 할 줄도 아는거보면요
이런거보면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