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만에 온탕 냉탕을 왔다갔다 하셨군요. 너무 좋으신 2학년 담임 선생님 뒤에 바로 그런 선생님을 담임으로 받아 그 민감한 시기에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을 너무.. 좋은 선생님들 물론 많지만 그런 선생들도 어느 정도 있다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한창 민감할 사춘기 아이들을 그런식으로 대하면서 어떻게 자신을 선생이라 칭할 수 있는지 그 면상에 대고 톡 한번 쏘아붙이고 싶은 기분입니다..
ㅎㅎㅎㅎㅎㅎ덕분에 속이 시원해졌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서, 고3 담임의 기억은 한 구석에 그저 묻어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많았지만, 언제나 "내 사람"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 꾸시기를 바라요~
ㅎㅎㅎㅎㅎㅎ덕분에 속이 시원해졌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서, 고3 담임의 기억은 한 구석에 그저 묻어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많았지만, 언제나 "내 사람"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 꾸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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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등학교 시절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서, 고3 담임의 기억은 한 구석에 그저 묻어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많았지만, 언제나 "내 사람"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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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등학교 시절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서, 고3 담임의 기억은 한 구석에 그저 묻어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많았지만, 언제나 "내 사람"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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