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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11
안녕하세요~ 1년만에 온탕 냉탕을 왔다갔다 하셨군요. 너무 좋으신 2학년 담임 선생님 뒤에 바로 그런 선생님을 담임으로 받아 그 민감한 시기에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을 너무.. 좋은 선생님들 물론 많지만 그런 선생들도 어느 정도 있다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한창 민감할 사춘기 아이들을 그런식으로 대하면서 어떻게 자신을 선생이라 칭할 수 있는지 그 면상에 대고 톡 한번 쏘아붙이고 싶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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