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5
안녕하세요~~진영님^^
바빠서 글만 읽고 댓글을 아직 안 썼는데 벌집을 제거 하셨군요.
정말 다행 입니다.
말벌은 무섭습니다.
내년에는 말벌이 진영님집 을 안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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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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