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8시 8분....

기억나무
기억나무 · I'm Chris.
2022/08/08
숫자 하나 하나가 가지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런데, 반복되는 숫자가 주는 규칙성 같은 리듬은 
나름의 운율로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다. 
오늘은 그런 날 중 한 날이다. 
8월 8일... 그 중에서도 8시 8분...
더운 한 여름 날씨 속에 있는 그런 날이지만 
어쩜 눈사람도 떠오르고 
왠지 오뚝이도 연상되는 그런 숫자의 날에 
8시 8분을 바라보다 생각 글 하나를 올려본다.

2022 08080808...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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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의 순간 예고없이 깨우침이 지나간다. 무주물... 빨리 잡아채는 사람이 임자다. 새것이 아닌 새로움에 몰입하는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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